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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제 안의 화를 억눌러 주세요. 주안에서 하나되는 교제가 필요한 일일진대, 서로의 허물을 감싸줘야만 할진대. 저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. 남들을 이끌어야 하는 입장인데. 저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. 도와주세요.